여기서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.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.심심해서 그런건지, 아니면 외로워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.어느 쪽이든 아이브는 더 잘할게 없다.그래서 시작하자.난 운좋은 남자야, 알겠지.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내를 가지고 있다.아름다울 정도로 아름다운 아내의 크고 탐스러운 가슴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.그녀가 마사지를 해 줄때마다 난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.마치 내 등이 아닌 내 자지를 마사지해 주는 그녀 같다.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.그녀 역시 섹스 여신이다.나를 기쁘게 해줄줄도 정확히 알고, 내가 어떻게 싸게 할지.그리고 내가 말해줄게, 그녀는 그런 기술과 정밀함을 가지고 그렇게 한다.마치 태어나서 하는 것 같다.그래서, 저번에 우리는 소파에 누워서 기분 좋게 마사지를 즐기고 있었다.그런데 그때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.어느새 그녀는 내게 무릎을 꿇고 최고의 오랄을 해 주고 있었다.그녀는 내 인생 최고의 오랄이었다.그녀의 뜨거운 오랄에 저항할 수 밖에 없었다.그리고, 매초마다 그녀에게 반항할만한 가치가 있었다.